공복 체중 75.3kg
아직 까진 잘 참고 있다.
뭘? 쵸콜릿, 과자, 아이스크림.
나의 군것질 거리들.
술, 담배를 하지 않는 나로서는
유일한 재미이자 흥미이자 즐거움이었는데.
이녀석들과 함께하지 못하니 괴롭다.
단체로 헌혈을 하고
몸보신 하기 위해 도가니탕.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찝찝하고,
괴로웠었는데 3,4일 정도 쉬었더니
익숙해졌는지 운동을 가는게 귀찮아 졌다.
헐...
내일은 꼭 가야겠다.
아니지 오늘이지.
오늘 미루면 더이상 가기 힘들어 지겠지?
어떻게 하든 하루는 지나간다.
아쉬움이 남는 하루가 아닌
뿌듯함이 남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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