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랑 변함없다.
천천히 빠져나가려는 거겠지?
너무 단것이 먹고 싶어 선택한 바나나
점심먹고 나서 저녁먹을때 까지 항상 고비다.
군건짓이 너무 하고 싶다.
닭가슴살은 없고, 안심은 굽기 귀찮을때
단백질 보충으로는 참치!! ㅎ
은근 맛도 괜찮다.
10시가 넘어가면 배가고파 눈이 돌아 간다.
그럴땐 오트밀도 물에 말아먹으면 정말 맛있다.
특히, 물 많이 먹으면 꼭 국밥 먹는 느낌? 마저 든다.
운동에 대한 열정은 식었지만,
꾸준함은 잃지 말자.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고
멈추지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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