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미친듯이 먹은것 치곤
체중이 많이 올라가지 않아 다행이다.
매번 일요일 잘 견뎌 보려 하지만
역시 약한 의지력은 어쩔수가 없다.
월요일 아침을 먹을때면
다시 잘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먹는다.
태풍이 상륙한다는 소식에
낮부터 많이 바빴다.
조기 마감을 하고 결국 참지 못하고
치느님과의 영접!!
역시 내가 하고 있는 치킨집이지만
너무너무 맛있다.
행복한 순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단 생각을
잊어버린 나!!!
정말 오랜만에 등운동 한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등
헬스가기 귀찮아 다른것들로 대체했더니
체력도 많이 떨어진거 같고,
다시 끌어 올려 봐야겠다.
멋진 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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