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차.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낮에 주문도 많이 없고
가게도 조용하고
유튜브로 시간을 때우고
하루종일 시간을 낭비 했다.
지금 이순간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근데
시간을 때우면 놀면 너무 불안하다.
ㅠㅠ
근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오늘 처럼.
하지만 내일은 오늘과 다르게 살자.
아무것도 안하고 싶더라도
뭐라도 하자.
오늘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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